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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마로면 세중초, 타악앙상블 '공명' 창단
2018. 12.22(토) 19:03

마로면 세중초, 타악앙상블 '공명' 창단 공연모습 동영상 입니다.
마로면 세중초등학교(교장 전순억)가 21일 보은교육지원청 행복지원센터에서 학부모와 마을 주민 관내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악앙상블 '공명' 창단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세중초 전교생 31명은 마림바, 드럼, 실로폰, 봉고 등 타악기로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외 11곡을 연주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올 한해 세중초등학교 1년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 내 꿈 그림, 직접 만든 다국적 동화책 등의 전시회를 열어 보다 더 풍성한 공연이 되도록 만들었다.

‘작은학교, 큰 울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두드림·울림·소리로 하나 되는 타악앙상블 공명’이 창단 공연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세중초등학교는 ‘작은학교 살리기’방안으로 2017년도부터 삼성꿈장학재단 등 각종 외부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마림바, 드럼, 실로폰 등 타악기를 구입하는 데 드는 막대한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계기로 방과 후 교육활동 및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하여 차근차근 연주 실력을 쌓아왔다.

전순억 교장은 "이번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타악앙상블을 더욱더 키워나가 세중초 어린이들을 문화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지닌 어린이로 키워나가는 한편 작은 학교의 꿈과 장점을 크게 울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