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내 5개 승강장에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군,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내년 2월부터 본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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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군민들이 마을 시내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타고갈 버스가 어디쯤에 있는지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를 정류장 전광판(사진)을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보은군은 이 같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1월 시험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경기도 부천시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고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내에 보은군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했다.
군이 설치한 버스정보안내기 전광판는 LCD, LED를 병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선명한 내용을 표출하고 고장 여부를 스스로 점검해 교통정보센터에 알려준다.
다만 다른 지역과 달리 차고지에서 너무 가까운 터미널과 중앙사거리, 동다리 앞 삼산리는 경로지점의 변별이 어려워 버스의 도착정보가 아닌 계획 출발시각으로 표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안에 보은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장 시급한 5곳에 현장안내기를 시범 설치했다"며 "내년에는 읍·면거점과 관광지 등 25곳에 현장안내기를 설치하고, 2020년에는 20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