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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D-100, 입후보예정자 눈치싸움

보은,남보은, 보은군산림조합 출마 예정자 서서히 윤곽
2018. 12.03(월) 09:36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내년 3월13일)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은농협, 남보은농협, 보은군산림조합장 선거 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보은지역조합장 출마 예정자들도 서서히 윤곽을 들어내고 있다.

먼저 보은농협은 현 최창욱(62) 조합장을 비롯해 곽덕일(67) 전 조합장, 한준동(59) 전 보은농협 기획상무 등이 출마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곽 전조합장의 명예회복을 위한 도전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전 포인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남보은 농협은 구본양(63) 현 조합장과 박순태(63) 전 조합장 김종덕(63) 수한면이장협의회장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최근 들어 이달권 전 보은군의회 의장의 출마설이 나돌아 앞으로의 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출마 권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달권 전 보은군의회 의장은 "아직 결정한 것은 없다"면서도 조합장 출마를 위해 현재 숙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은군산림조합은 3선에 도전하는 박호남(64) 현 조합장에 강석지(63) 산림조합 감사가 서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뚜렷한 다른 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박 조합장에 대한 강 감사의 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후보자 중 농협과 산림조합은 임료만료일 전 90일 전까지인 다음달 20일까지 사직을 해야 하며 후보자 등록신청은 내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고, 같은 달 28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조합장을 새로 뽑은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조합장의 임기가 연장돼 이번 조합장선거에서 제외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