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 불청객 미세먼지 대책 강화 한다

내년부터 주민들에게 대기질 정보 실시간 제공
2018. 11.19(월) 10:47

보은군이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한 대기오염측정소와 내년도에 설치할 예정인 미세먼지 신호등 모습
어느 덧 우리들 삶에 불청객이 되어버린 미세먼지, 보은군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15대, 전기이륜차 10대를 지원했고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으로 63대를 폐차했다.

또한 지난 10월말에는 보은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미세먼지 등 대기질을 실시간 알려주는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보은군 관내 대기질에 관련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또 주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 1개소도 설치한 계획이다.

황대운 환경위생과장은 "대기질 정보에 따라 나쁨 단계 이상의 대기상태에서는 외출 자제, 외출시 마스크 착용,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대중교통 이용, 쓰레기 태우는 행위 금지를 철저히 이행하는 등 대기오염물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민들도 동참해야 한다"며
"향후 제정될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세부 법령에 따라 행정지도와 과태료 처분이 수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세먼지는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로 구분되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75㎍/㎥이상 또는 미세먼지 150㎍/㎥이상이 2시간 지속되면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게 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