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 전국 농촌 어린이 합창대회 '은상' 수상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동요곡으로 갈고닦은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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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어제), 서울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삼산초 소리사랑 합창단은 충북 대표로 참가해 은상수상의 영광과 함께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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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화합과 소통을 유도하고 밝고․ 맑고․ 바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법무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시·도별 예선을 거쳐 이날 본선 경연(13개팀)이 펼쳐졌다.
삼산초 소리사랑 합창단은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라는 동요 곡을 깜찍한 율동과 함께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3~5학년 학생들 13명으로 구성된 삼산 소리사랑 합창단은 학교생활 중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화음을 맞추고 연습을 한 결과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합창단 지도를 맡은 이은미 교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지도하여 각종 지역행사 및 찬조공연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산초 소리사랑 합창단원들은 함께하는 음악의 즐거움 속에서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키우고 서로간의 사랑과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으며, 보은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학교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