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속리축전' 오는 26일 개최 1058명분 초대형 산채비빔밥 체험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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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속리축전은 26일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된 신라시대 중사로 국행제로 지냈던 천왕봉 산신제를 고증 받아 속리산 산신을 법주사로 모시는 천왕봉 영신제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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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인 27일에는 산신을 행사장인 속리산 잔디광장까지 모시는 영신행차와 함께 산신제 이후 속리축전 행사의 백미인 1058명 분의 산채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058명 분의 산채비빔밥 행사는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 높이(1058m)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지름 3.3m, 높이 1.2m의 초대형 그릇에서 각종 산나물과 버섯을 섞어 만든 이날 비빔밥은 행사에 참가한 모든 등산객들에게 점심으로 무료 제공된다.
정상혁 군수는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든 속리산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속리축전을 즐기시기 바란다" "역사에 기록된 고증에 따라 천왕봉 산신제를 준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