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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박지희 씨 '영예의 대상'

가수 인순이씨곡 '난 괜찮아' 불러...상금 700만 원 수상
2018. 10.14(일) 23:56

'제23회 속리산 단풍가요제'에서 박지희(23·전북 익산)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제23회 속리산 단풍가요제'에서 박지희(23·전북 익산)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박 씨는 지난 13일 속리산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23회 속리산 단풍가요제에서 가수 인순이씨의 '난 괜찮아'를 열창해 대상과 함께 상금 700만 원을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박지가 앵콜곡을 부르고 있는 모습

금상은 조가효(여성3인조·서울)씨가, 은상은 디플로어(남성4인조·서울) 씨가, 동상은 이소윤(20·보은) 씨, 최윤태(31·대구) 씨가 수상하며 300만∼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장려상은 신우혁(41·진주), 메이플(24·성남), 임채훈(41·당진), 김동환(30·경주)씨가 선발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가요제에는 가을밤에 펼쳐지는 중부권 최고 가요제의 수준 높은 경연을 보러 전국에서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들어 준비한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가요제 중간 중간에는 금잔디, 더보이즈, 에이데일리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가을밤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올해 속리산 단풍가요제는 전국 207개 팀이 지난 9월 15일 열린 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여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