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보은대추왕' 보은읍 강산리 김성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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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최고 품질의 대추를 가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는 관내 21개의 대추 농가가 생대추를 출품했으며, 대추연합회와 산림조합 관계공무원 등 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1차 현지조사(과원심사)와 2차 계측 및 외관심사를 통해 대추왕을 선발했다.
출품된 생대추는 과원 관리상태와 크기, 무게, 당도, 색택 등 엄밀한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심사 결과 대추왕 1농가, 우수상 3농가, 장려상 5농가가 결정됐다.
김성환씨가 출품한 대추는 34mm 이상의 크기와 30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색택 및 균일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
또한 회인면의 서주석씨와 장안면 배근봉씨, 내북면의 이성근 씨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상은 12일 보은대추축제 개막식에서 이뤄진다.
한편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대추는 오는 21일까지 대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전시부스에서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