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고, 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한 등교길 학생들도 선생님과 '하이파이브'로 즐겁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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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학의 명문인 보은고등학교(교장 고순석)가 28일 아침,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등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사와 학생 간 따뜻한 스킨십을 통해 친밀감을 증진시키고자 깜짝 이벤트로 마련됐다.
오전 8시, 이 학교 음악동아리의 색소폰 연주가 경쾌하게 울려 퍼진 교문 앞에서는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선생님들이 초코파이와 음료수 등을 나눠주며 제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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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맞이한 교사들은 제자들의 등을 감싸주며 따뜻한 포옹으로 사랑을 표시했다.
교사들은 또 "공부를 열심히 하자"는 덕담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반갑게 맞이하며 학생과 교사들과의 친근감을 높였다.
이에 학생들도 뜻밖에 상황에 쑥스러워 하면서도 선생님들과 '하이파이브'로 호응을 하며 즐거워했다.
행사를 기획한 고순석 교장은 "등교 때 아이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