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속리산 꼬부랑길 구간 마라톤 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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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속리산 꼬부랑길 구간 마라톤 대회가 30일, 속리산 솔향공원과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열렸다.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 250여 명(임원 포함)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말티재 꼬부랑길 6구간 27.5km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군 관계자는 "말티재 꼬부랑길은 울창한 산림 속을 달리며 수려한 경관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라며 "이번 대회가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에게 속리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과 충북육상연맹(회장 신동삼)은 육상 훈련의 최적지인 말티재 꼬부랑길과 속리산 단풍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