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커피칸타타' 28일 오후 6시 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 로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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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칸타타'는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바로크 시대 거장 바흐시대의 커피하우스를 모티브로 삼아 커피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공연이다.
또 로비에서 이뤄지는 작은 음악회인 만큼 전문MC의 해설과 함께 관객과 연주자가 서로 소통하는 연주회로 열린다.
이번 연주회를 기획한 구동숙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단장은 "커피가 유행했던 바흐시대에 지금의 커피숍이라고 볼 수 있는 커피하우스는 담소를 나누려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며 "당시 사교장 역할을 하던 커피하우스에서는 소규모 공연도 함께 열렸던 만큼 지역 음악애호가들이 많이 참석해 같은 분위기의 음악회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18세기 궁정에서 연주되던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를 시작으로 에릭 사티의 '당신을 원해요', 재즈의 거장 장고 라인하르트의 '마이너 스윙', 재즈 스타일로 편곡된 '허쉬 리틀 베이비' 그리고 영화 라라랜드의 OST 'Another Day of Sun', 'City of Stars'와 함께 유명 영화 OST 등 클래식과 재즈, 영화 OST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을저녁 분위기에 어울리는 보컬 박서랑의 노래, 보은에 색소폰 열풍을 일으킨 이영화 색소폰 연주자의 '러빙 유' 연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