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 자치행정국·산업경제국 신설

효율적인 업무처리 위해 내년 1월 직제개편
2018. 09.27(목) 08:30

보은군이 자치행정국과 산업경제국 등 2개 국(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서두르고 있다.

새로 신설되는 자치행정국은 행정과·재무과·주민복지과·민원과·환경위생과·문화관광과를 총괄하고 산업경제국은 경제정책과·농정과·축산과·산림녹지과·안전건설과·지역개발과로 분리해 신설된다.

이에 따라 기존 4급 서기관이 맡았던 기획감사실은 5급이 맡는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명칭을 바꿔 부군수 직속으로 개편된다.

4급이 맡았던 경제정책실도 5급이 맡는 '경제정책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산업경제국 산하의 '농축산과'는 '농정과'와 '축산과'로 분리된다.

조직개편에 따라 공무원 정원의 총수는 현재 608명에서 616명으로 8명 늘리고, 집행기관의 정원도 595명에서 603명으로 조정한다.

다만 의회사무기구인 의회사무과 정원은 13명을 유지한다.

이번 증원은 국(局) 신설과 축산과 신설, 산업단지 조성, 환경지도업무 등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보은군의 직급별 정원은 정무직 군수 1명, 4급 1명, 4∼5급 3명, 5급 29명(3명 증원), 6급 이하 554명(5명 증원), 전문경력관 1명, 6급 상당 별정직 1명, 연구사 2명, 지도관 2명, 지도사 22명으로 조정된다.

군은 앞으로 조직개편 안을 좀 더 검토 보완한 뒤 보은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공무원 정원도 늘리려는 것"이라며 "올해 안에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