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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은대추축제', 20여일 앞으로...

'제1회 보은군민의 날' 등 다양한 연계행사 마련
2018. 09.21(금) 12:27

‘2018 보은대추축제’가 다음 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
2018 보은대추축제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은군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섭)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보은대추축제는 개막일인 10월 12일 오후 6시30분 뱃들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 기간 40여 개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또 보청천 둔치에 170여 개의 부스를 마련해 청정지역인 보은에서 생산한 대추 등 80여 종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보은대추축제 행사장 인근에는 꽃향기로 가득찬 국화꽃동산이 조성된다.
제12회 보은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보은대추축제기간 동안 보은대교 아래 보청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보은대추축제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하거나 확대하는 등 대폭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이번 대추축제는 '오장환 탄생 100주년 기념 문학제'와 '제1회 보은군민의 날' 등이 축제 연계행사로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 껏 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전국민속소싸움 대회와 속리산단풍가요제, 보은갓댄싱킹, 충북 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 팝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남진의 님과 함께, 세종국악관현악단 공연, 남상일 100분쇼, 제2회 전국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저 축제장을 뜨겁게 달 굴 전망이다.

보은대추축제는 지난해 89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93억9700만원 어치의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거뒀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판매자 실명제'를 도입해 보은 농특산물의 품질을 믿고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추축제가 다시 한 번 전국 최고의 축제로 거듭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