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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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동반으로 장보기에 나선 의원들은 지역 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구입했다.
시장 상인들은 "의례적으로 되풀이하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냐?"면서도 "명절 때만이라도 전통시장을 찾아 주는 이들의 모습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응선 의장은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행사보다도 시장 상인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를 제대로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면서 "앞으로 시장상인들과 폭넓은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보은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8대 보은군의회가 앞장서 불필요한 형식과 관행을 바꾸도록 노력하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보은군민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는 길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