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추석 전 공무원 고강도 '특별감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정 청탁사례 방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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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거래, 계약 인허가 관련 부정 청탁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고강도 감찰을 실시한다.
군은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감찰반을 편성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야간, 휴일과 관계없이 불시에 비노출 감찰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임용 1년 이내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처리 시 법령 준수 여부와 지연처리, 민원응대 등을 세세히 점검하기로 했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한 2013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했고, 지난해에도 전국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감찰을 통해 공무원들의 복무 준수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직기강을 재확립 하겠다"며 "비위, 부정행위를 바로잡아 청렴하고 신뢰받는 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