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군정 질문...다양한 발전방향 모색 초선 많은 8대 의회, 앞으로 의정활동 가늠해 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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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가 2018년 군정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군정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군정질문에서 첫 날인 12일, 구상회 의원은 스포츠산업과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유치에 대해, 김도화 의원은 글로벌 인재육성 및 조직운영방안에 대해, 김응철 의원은 노인일자리와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질문을 던졌다.
13일에는 박진기 의원과 윤석영 의원이 각각 페기물 처리와 황철석 저감대책에 대해 질문했고, 최부림 의원과 김응철 의원은 문화관광과를 상대로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건립과 속리산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윤대성의원의 산림문화 휴양산업 활성화에 대한 질문과 구상회의원의 보호수 및 가로수 관리에 대해, 윤석영 의원의 소규모수도시설 관리 및 지방상수도 확대 공급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제321회 보은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의사일정을 통한 군정질문에서 의원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의회에 첫 진출한 초선의원들이 많은 제8대 보은군의회는 군정감시자로서의 능력과 의정활동을 앞으로 어떻게 이어갈지 이번 군정질문을 통해 가늠해 보는 자리라서 그런지 군민들의 기대감도 높다.
보은군의회 의정모니터링단원으로 방청석에 나온 한 지역인사는 "보은군의회 의원들이 군민을 대표하여 다양하면서도 심도 있는 군정질문을 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의원들이 사전에 준비를 많이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 8대 보은군의회 의원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응선 의장은 "앞으로 보은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들 간 서로 단합을 통해 군민을 위한 대표기관으로 군정발전과 주민 복리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