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 위에 이장님 사모님 있다" 수한면 한 마을 이장부인, 군청공무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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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보은군 관내에서 한 마을이장 부인이 출장 근무 중인 군청공무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12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수한면의 한 마을 이장부인이 지난달 31일 국유지 임대 문제를 놓고 출장 나온 군청공무원을 향해 욕을 하며 빰을 때리는 등 폭행을 가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담당자는 전치 3주의 상해와 함께 정신적인 충격으로 한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퇴원과 함께 이장부인 A씨를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군은 경찰조사가 끝나는 대로 또 다른 피해 사례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