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취리, 삼년산성 고분군 안내석 어디갔나? 보은군. "보완작업 거쳐 다시 세울 계획"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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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풍취리 보은군농경문화관 준공을 기념하고 삼년산성 고분군을 소개하는 안내석이 사라져 주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6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지난달 초 보은농경문화관 준공식과 함께 제막식을 가졌던 삼년산성 고분군 안내석이 최근 감쪽같이 사라졌다.
하지만 이 안내석은 보은군에 의해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준공 후 안내석 일부 내용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 이를 수정 보완하기 위해 잠시 철거하게 된 것"이라며 "조만간 그 자리에 다시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실을 제보한 주민 박모씨는 "얼마 전까지 있었던 안내석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어리둥절 했다"며 "어떤 문제가 생겨 철거가 되었는지 무척 궁금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1000여만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이 안내석은 좌대포함 너비 3.7m, 높이 1.3m의 크기로 지난달 8월 2일 보은농경문화관 준공과 함께 삼년산성 북문 쪽 입구에 세워진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