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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인대학, 전문농업인 육성 산실로 '자리매김'

대추, 사과, 친환경, 양봉, 호두, 대추, 사과전정 등 7개 과정 운영
2018. 08.27(월) 10:10

보은군 농업인대학이 강의구성, 강사, 교육방식 등의 변화를 통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의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보은군 농업인대학이 전문농업인 육성의 산실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2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대추과정을 시작으로 출발한 농업인대학은 2015년 친환경농업과정, 2016년에는 사과과정을 신설했으며, 올해는 4개 과정(양봉, 호두, 대추전정, 사과전정 과정)을 추가로 신설해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양봉과정은 30명 정원에 70여명이 지원할 정도로 교육생 모집부터 인기가 뜨거웠다.

37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양봉산업 김동수 대표의 사양관리기술은 양봉농가의 입소문을 타고 강의 때마다 청강생이 넘쳐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추전정과 사과전정 과정은 지난 2월부터 농업기술센터와 대추, 사과 재배농가에서 현장강의로 진행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호응에 대해 농업인대학 담당자는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강의구성, 강사, 교육방식 등의 변화를 통해 교육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