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태풍 '솔릭' 대비 피해예방 총력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운영 등 모든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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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태풍 솔릭이 23일 오후 목포 부근으로 상륙해 늦은 밤 충청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보고 배수로 점검과 침수예상지역(보청천 동다리 하상주차장, 항건천 남다리 하상주차장 등) 차량운행금지, 산사태 취약지역, 재해위험지구(속리산 11곳) 등 취약지구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서원·만수계곡, 원평보 등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유원지에 대해서는 마을이장, 지역자율방재단(277명), 의용소방대(397명)와 함께 예찰활동을 벌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은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폭우시 행동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비가 많이 내릴 경우 토사 쓸림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없도록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임시 배수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경보 이상이 발효되면 전 직원의 2분의 1이 비상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컨트롤 타워로 유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