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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국 등 해외 유소년 야구선수 보은에 온다

9일,야구장서 '2018 세계 어린이문화예술축제'도 함께 열려
2018. 08.03(금) 10:16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는 '제1회 결초보은배 국제유소년클럽야구대회'가 개최된다.

보은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클럽야구협회(대표 김동현) 주최하고 5개국 12팀 24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들은 3개조로 나눠 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르고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 중에는 세계어린이 문화예술축제 공연팀의 공연을 비롯해 보은군 공연팀인 대추골색소폰앙상블, 하늘소리 난타, 줌바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사)국제율동체조협회(회장 김지연)와 한국율동체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8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는 대회기간 중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2018세계어린이문화예술축제 1부 행사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공연팀 (귀여운 천사들, 러브락 프렌즈, 조이퍼커스, SB 아트, 코리언 챔버 유스콰이어, 프라미스 앙상블)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 퍼포먼스, 악기연주, 중창, 합창, K Pop 댄스 등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한국, 중국, 대만, 홍콩, 일본의 야구팀에서 자국의 문화를 뽐내는 무대를 갖게 된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 국제유소년야구대회는 본격적으로 해외 선수단이 보은에 들어오는 시초가되는 대회"라며 "참가 선수들이 보은군의 체육인프라시설을 이용 할 때 불편이 없게 세심하고 준비를 하고, 다음번에도 보은군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친절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