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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장간 체험시설, 보은군농경문화관 준공

올 9~10월경 정식 개관 예정 현장학습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
2018. 08.02(목) 16:12

전국 최초의 대장간 체험시설을 갖춘 보은군농경문화관이 2일 준공됐다.
보은의 농경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은군 농경문화관이 2일 준공됐다.

보은군 농경문화관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수립한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에 따라 국비 15억57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억6400만원을 들여 이번에 완공하게 됐다.

보은농경문화관 내부 모습
보은농경문화관 대장간 체험장 외부 모습
농경문화관 대장간 체험장 내부 모습

보은읍 풍취리 일원 4930㎡ 부지에 908㎡ 규모로 건립된 보은농경문화관은 농업문화전시실, 광장, 전망시설 1동과 대장간 체험시설 1동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또 전국 최초로 농경문화 전시와 대장간 체험을 할 수 있는 '보은군 농경문화관을 우리나라 전통의 농경문화 전반을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현장학습의 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전문기관에 '원가 분석 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앞으로의 용역결과에 따라 올 9~10월경 정식 개관 할 예정이다.

준공식을 통해 정상혁 군수는 "보은군 농경문화관이 학생들에게는 사라져가는 우리나라 전통의 농경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현장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