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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은대추' 2018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대추 생산과 연계한 가공판매·체험단지 육성...우수 성과 거둬
2018. 08.02(목) 09:43

보은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명품대추 특화사업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명품 대추 생산과 연계한 가공판매·체험단지 육성사업' 이다.

기술센터는 질 좋은 명품 보은 대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보급, 대추과자 등 가공제품 다양화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농가소득 창출, 체험농장 운영 등의 판로 방법 개선과 명품 대추 육성을 통한 수출 판로 개척 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발전위원회)는‘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균형발전사업의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발전위원회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을 추진한 지자체와 담당자는 기관·개인표창과 함께 사업별 재정적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소장은 "이번 선정된 사업이 전국적인 경쟁을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만큼, 재정 인센티브 등 정부의 지원을 활용해 전국 제일의 명품 대추 생산으로 대추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