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별장 청남대, 법주사 입장료 할인 이시종 지사, 정도 주지스님 관광객 유치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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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와 법주사는 1일 속리산 법주사에서 이시종지사와 정도 주지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입장료와 문화재 관람료를 할인 받게 된다.
청남대 입장권을 가진 관광객이 법주사에 오면 문화재 관람료를 할인받게 되고, 법주사 입장권을 가진 관광객이 청남대를 찾으면 입장료 할인과 함께 예약 없이 승용차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청남대는 법주사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료 2000원을 할인(어른, 청소년·군경, 어린이·노인 대상)받게 된다.
법주사 역시 청남대 관람 후 법주사를 방문할 경우 문화재관람료 1000원을 할인(어른, 청소년·학생·군인 대상)한다.
현재 법주사 입장료는 어른 4000 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하지만 보은군민은 이 제도와 상관없이 속리산을 무료로 드나들 수 있다. 법주사가 보은군민에 한해 올 1월 1일부터 문화재 관람료를 면제했기 때문이다.
법주사는 지난해 말 정도 주지 스님이 "지역사회와 사찰은 한몸이 돼야 한다"며 지역 주민과 소통을 위해 법주사 입장료를 폐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