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종합시장 내 고객편의시설 완공 보은군, 고객쉼터, 주차장 잇따라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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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1일 보은종합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한 '고객쉼터 건립사업과 주차장'준공식을 개최됐다.
이날 준공된 주차장은 국비 14억을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26일 군비 등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이번에 완공하게 된 것이다.
준공식은 정상혁 군수와 김응선 군의장을 비롯해 군의원들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인근상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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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종합시장 주차장은 주차면수 75면으로 이제부터는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쉼터는 127.35㎡ 규모로 국비 3억4300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4억9000만원을 들여 완공했다.
군은 점포로 사용되던 2층짜리 군은 기존 상가 건물(127㎡)을 매입해 1층은 쉼터, 2층은 상인교육장으로 꾸몄다.
이곳은 앞으로 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담소를 나누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혁 군수는 "고객쉼터와 주차장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전통시장이 갖고 있는 약점중의 하나였던 주차문제와 고객편의 시설을 갖춰 주민들이 불편해 재래시장을 기피했던 현상이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밝혔다.
한편 보은종합시장은 1964년 개설된 이래 보은사람들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곳이자 보은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재래시장으로 1일, 6일 장이 서는 날에는 하루 평균 50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