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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 한 채석장서 돌덩이에 포클레인 기사 참변
2018. 07.22(일) 00:17

21일 오전 7시20분께 수한면의 한 채석장에서 포크레인을 이용해 바위를 채석하던 문모(57)씨가 굴러떨어진 바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7시20분께 수한면의 한 채석장에서 골재채취 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돌덩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클레인 기사 A씨(56)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장 인부들은 "아파트 4~5층 높이의 암벽 위쪽에서 크고 작은 돌덩이들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A씨가 운전하던 포클레인 운전석 쪽을 강타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골재작업을 하던 B회사의 안전관리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