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의 자랑..."속리산면 만수계곡" 여름철 피서객들에게는 최고의 힐링 장소 |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여름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장안면 서원계곡이 예전만큼 피서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반면 속리산면 만수계곡의 상황은 좀 다른 듯하다.
장안면에서 서원계곡과 비룡저수지를 지나 속리산면 삼가저수지 끝머리 부근에서 구병리와 만수리 가는 길 이 열린다.
이곳 삼가저수지 끝 부분에서 만수리 쪽으로 향하는 인근 하천이 바로 보은의 자랑 '만수계곡'이다.
해발 800~1000m의 고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깊은 골짜기에서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데, 만수계곡 인근에는 10여년 전부터 하나 둘씩 펜션과 개인형 별장 등이 들어서더니 지금은 숲이 어우러진 아늑한 곳이면 어김없이 건물들이 들어서있는 모습이다.
청정 대자연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해 보은군민들 휴식처이자 여름철 청정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만수계곡, 우거진 숲의 그늘과 깨끗한 물은 보은군민의 자랑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에게는 최고의 힐링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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