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연꽃단지 갓길주차 만성화 '언제까지' 주중 200~300대, 주말 500여대 도로변 불법 주차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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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들어 주말이면 관광객들이 몰고 온 200~300대의 차량들로 극심한 혼잡을 빚으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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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 곳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6월말부터 연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일일 평균 400~500명, 주말이면 2000~3000명의 탐방객이 속리산 연꽃단지를 찾고 있다.
하지만 인근에 커다란 주차장이 설치돼 있음에도 관광객들이 갓길 주차를 선호해 자칫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4년 전인 지난 2014년, 이 곳에서는 커다란 접촉사고가 발생 일부 관광객이 크게 다친바 있으며, 최근에도 주차했던 차량들이 갑자기 도로로 접근하는 바람에 사소한 접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들 사이에선 "관광객들이 갓길 주차를 할 수 없도록 안내 표지판과 함께 안전드럼통 등 주차방지 시설물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연꽃단지 주변 갓길에 주차할 수 없도록해야 한다."며 관계당국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