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양해승 신임 소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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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양 소장은 "우수한 자연생태계를 갖고 있고, 역사적·문화적인 유산이 많이 남아있는 속리산국립공원을 책임지게 돼 자긍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속리산국립공원을 잘 보존해 지역주민, 나아가 많은 국민들이 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 장수 출신인 양 소장은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해 공단본부(환경관리부), 계룡산, 북한산, 속리산, 덕유산 등을 거쳐 2016년부터 태안 해안국립공원사무소 소장으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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