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간소한 취임절차로 본격 업무 돌입 2일 오전, 보은읍 죽전리 충혼탑 참배 후 태풍대비 직원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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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군수는 2일 오전 첫 일과로 보은읍 죽전리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군민 안녕과 군정 발전을 기원했다..
참배를 마친 정 군수는 장마와 태풍으로 취소된 취임식 대신 직원조회를 개최하고 "피해예방과 군민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정 군수는 이날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7기 보은군수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북상함에 따라 공식 취임행사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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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전체직원회의를 통해 간단히 취임식을 대신한 정 군수는 이평리 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활동을 펼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민선 7기 닻을 올린 정상혁 군수는 보은군의 첫 3선 단체장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3선에 성공한 정군수는 주요 공약으로 △교사정수장 풍취리 확장 이전 △수한면민의 숙원인 차정저수지 확장 △보은읍 동다리 재 가설 △보은읍 이평리 방수로 1천200m 개설 △이평교와 보은교 재 가설 등을 제시했다.
또 △속리산면 사내리∼중판리 하천 5㎞ 정비와 교량 3곳 재가설 △삼승면 원남리 교량 2개 재가설과 하천 1.7㎞ 정비 △자연수목원 조성 △중부권 최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자연친화적 군립 추모공원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안에 공약을 확정하고 해당 실·과·소로부터 추진 일정 등을 받아 세부추진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이어 세부추진계획이 나오면 보고회를 갖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 군수는 "앞으로 민선 7기 4년간 100년을 내다보는 미래보은에 대한 공약으로 온전히 군민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겠다"면서 "도덕성과 능력 있는 일하는 통 큰 군수가 돼 가정과 직장, 보은이 정의로운 사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햇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