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구경 왔다가 "송아지 한 마리를..." 삼승면 최모씨, 장안면 안모씨 행운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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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열린 '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경품으로 나온 송아지(280만원 상당)는 삼승면에 사는 최모(64.남)씨와 장안면에 사는 안모(74.남)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삼승면 선곡리에서 축사를 운영하고 있는 최씨는 지난 18일 씨름의 날 개막식에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안씨는 21일 오후 폐막식행사에서 행운을 잡았다.
개막식 날 첫 행운은 얻은 최씨는 "씨름이 좋아 경기장을 찾았다가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린 것 같은 느낌이든다"며 즐거워했다.
또한 장안면 개안리에 사는 안씨는 "우연히 동네 친구들과 씨름장을 찾았다가 행운을 얻게 됐다"며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 동안 열린 '2018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는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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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민체육센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경기도 양평군청의 남영석(사진.26)장사가 생애 첫 백두장사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영석 장사는 백두급 선수로는 단신(180cm) 임에도 신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 보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