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D-7, 현충일 맞아 조용한 유세 각 당 후보자들 율동, 선거 로고송 없이 보은발전 공약 |
6.13 지방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일, 현충일을 맞아 보은군수 후보들은 추모분위기를 의식한 듯 율동 없이 외부인사의 지원유세에 집중했다.
이날 보은 5일장을 맞은 보은읍 중앙사거리는 선거운동원들과 유세차량들로 붐볐다.
하지만 현충일을 맞아 율동이나 선거 로고송 없이 조용한 유세를 펼쳤다.
오전 10시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 각당 후보자들은 오전 11시부터 보은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인수 후보 유세에는 송영길, 오제세 의원이 지원유세를 펼쳤으며 곧이어 자리를 넘겨받은 자유한국당 정상혁 후보는 이헌재 의원과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 박덕흠 의원이 단상에 올라 지원유세를 펼쳤다.
오후 1시 부터 이어진 무소속 김상문 후보 유세에는 후보자 부인과 자녀, 손자손녀들이 등장해 유권자들에게 큰 절을 올렸고 회사 근로자와 공업용수 문제의 핵심으로 거론됐던 김진국 박사가 단상에 올라 유세를 도왔다.
오후 2시부터는 이어진 바른미래당 구관서 후보 연설에는 같은 당 충북지사 신용한 후보가 합동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중앙사거리 유세에 나선 각 정당 및 무소속 보은군수 후보들은 현충일 추모분위기를 의식해 율동 없이 차분한 가운데 외부인사들의 지원유세에 화력을 집중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