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5일째, 보은군수 후보들, '표심잡기' 총력 4일 오전, 회인면 찾아 회인장날 표심잡기 유세전 격돌 |
공식선거운동 5일째를 맞아 6.13 지방선거 보은군수 선거가 초박빙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각 당 군수 후보들이 4일 회인장을 찾아 유세전을 이어갔다.
오전 8시 30분 가장먼저 회인장을 찾은 김상문 후보는 "인구 5만으로 희망보은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대기업과 우량기업 유치, 귀농 귀촌인을 위한 정책 등을 공약으로 표심을 공략했다.
그는 또 "보은의 미래 역시 인구 늘리기에 달려 있다"며 "(당선이 되면)사활을 걸고 우량기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회인장을 찾은 자유한국당 정상혁 후보는 "자신이 회인면 쌍암리 출신"임을 강조하며 "그동안 회인, 회남면 주민들의 앞도적인 지지로 도의원 한번, 군수 두 번을 하게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대추농가 비가림 시설 교체 지원과 회인, 회남면의 상수도 문제를 적극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또 "최근 금권선거가 만연하고 있다"며 "돈 한푼 밥 한 끼에 회인의 자존심을 팔지 말고 그 동한 추진하던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박수 받고 떠나는 군수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바른미래당 구관서 후보는 "보은의 인구가 계속 감소되고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등 활력 없는 보은군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보은군수에 출마하게 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보은군민들의 뜻을 잘 살펴 지역주민이 원하는 공감행정, 공감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하며 농업보조금 50%인상을 약속했다.
이날 더불어 민주당 김인수 보은군수 후보 캠프는 후보자 없이 선거운동용 유세차와 선거운동원 들이 총 출동해 로고송과 흥겨운 율동으로 회인면 주민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