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보은군수 후보, '학생수당 신설' 등 공약 발표 65세 이상 노인 사망 장례비 30만원 지급하는 공약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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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5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신설해 곧 실시할 예정"이라며 "아동수당의 가장 큰 목적은 육아와 교육비용 부담을 경감해 출산율을 증대하고자 도입한 제도로 학생수당도 동일한 목적을 가진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 한 해 시행하고 추후 중, 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겠다"며 "기준 금액은 학생 1인당 월 10만원이며, 학생 명의의 통장에 50%, 지역 화폐 50%로 지급하는 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에 살며 지역을 위해 헌신한 노인의 사후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10년 이상 지역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이 사망했을 때 1명당 30만원의 장례비를 지급하는 공약도 내놓았다.
그는 "연간 소요금액은 500명 기준으로 1억5000만원을 예상하고, 지급액은 전액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가제도 운영에 관해서는 "군에 주소를 둔 직장인이나 공무원에게 유치원이나 초등학생 자녀 행사, 중·고등학생 자녀 입학·졸업식 때 공가를 주는 제도"라며 "공가에 따른 임금문제로 시행이 어려우면 법정 시간당 최저임금을 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