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상문 보은군수 예비후보 1차 공약 발표 "당선되면 군수월급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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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김상문 보은군수 예비후보 1차 공약 발표 동영상 |
무소속으로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한 김상문 예비후보가 16일 보은발전을 위한 첫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2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보은군청 기자실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군수에 당선되면 군수 월급을 모두 보은발전을 위해 사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월급 기부 결과를 매월 말일에 공개하고, 군수 관사 역시 사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또 "보은군수에 당선되면 군수 업무추진비 역시 법률의 허용 범위에서 각종 예산확보와 기업 유치, 스포츠 전지 훈련단 유치 등의 일을 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또한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먼저 미취학아동을 둔 여성공무원부터 오전 10시 출근제를 적극 도입하고, 가장 힘들고 어렵지만 표시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농기계수리요원과 도로보수 무기 계약직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군수후보로 첫 공약을 발표한 김 예비후보는 "자체 인건비도 해결 못 하는 군의 빈약한 재정상태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이 같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은군수 연봉은 현재 94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다 연간 군수 직급 보조비 600만 원과 직책업무수행경비 780만원, 기관업무추진비 5280만 원 등 6000여만원에 이른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