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예비후보자 등록...3선 도전 시동 15일 "중단 없는 보은발전 이룩하겠다"며 본격 행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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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군수가 6.13 지방선거 보은군수 출마를 위해 15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소속의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군청 기자실을 찾아 "중단 없는 보은발전을 이룩하겠다"며 "제가 시작해 놓은 많은 사업을 계획했던 대로 차질 없이 책임지고 마무리하고자 이번 선거에 입후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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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선거는 훌륭한 책임자를 뽑는 민주행사이지 음해와 선동으로 혼란을 일으키는 것은 그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보은대추축제)를 만든 성숙한 군민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충북도 의원을 지낸 정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자유선진당 후보로 보은군수 선거에 출마해 당선했고, 2014년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무소속 군수를 하면서 군청의 보안등 교체사업 특혜시비에 휘말려 1년 가까이 경찰 수사를 받았고, 이듬해 지방선거에 맞춰 연 출판기념회가 선거법 위반사건으로 번지면서 또다시 사법기관에 불려 다니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현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아 선거법 굴레서 완전히 벗어났다.
그는 18일 오후 2시 보은읍 동다리 옆 온천빌딩 2층에 마련된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 사무실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