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보은군의원 비례대표 대진표 확정 더불어민주당 김도화씨, 자유한국당 김홍순씨 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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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12일, 이번 6.13지방선거 보은군의원 선거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로 김도화(51.보은군볼링협회장)씨를 공천했다.
이에 따라 김씨는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은 김홍순 예비후보와 본선경쟁을 펼치게 됐다.
김씨는 현재 보은체육회 대의원, 보은군볼링협회장, 보은정보고 총동문회 부회장과 더민주당 충북도당 지역생활체육발전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속리산면 수정초와 속리중, 보은정보고, 주성대 산업디자인과를 나왔다.
"멋진 생활정치, 더불어 행복한 보은!"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 씨는 금융인 출신으로 속리산새마을금고와 보은군산림조합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에 맞서 일찌감치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은 김홍순 예비후보는 30대 후반부터 전국주부교실 군 지회장을 맡아 20여 년간 수행하는 등 여성계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06년 무소속으로 군의원 선거에 나섰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번에 비례대표 후보로 두 번째 도전에 나서게 됐다.
보은문화원 한지공예 강사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씨는 보은읍 중동리 마을 이장을 역임한 전력도 있다.
김 비례대표 예비후보는 보은읍 동광초와 보은여중, 보은여고, 서강전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