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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서 보은군수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보은이 발전하려면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사고로 혁신해야"
2018. 05.11(금) 16:49

바른미래당 구관서 보은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바른미래당 구관서 보은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2시 보은읍 우리마트 3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민 당 대표, 김수민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황신모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와 지지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특히 김동기 전 보은군수와 김종철 전 군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바른미래당 구관서 보은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구 예비후보와 유승민 당 대표, 김수민 충북도당위원장이 손을 들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 자리에는 김동기 전 보은군수와 김종철 전 군수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구관서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낙후된 보은을 발전하게 하려면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사고로 혁신해야 한다"라며 "군수 혼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3만4000 군민과 6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공감 행정'을 펼쳐 보은군을 발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보은하면 관관명소라는 옛 명성을 되찾고,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고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 농업 부문 보조금 50% 인상 ▲영농 장려금 지원 특별대책 마련 ▲보은읍 전선 지중화 ▲공용 주차타워 신축 ▲노인 콜택시 운행 지역 50개 마을 확대▲보은산단(2공구) 환경 친화적 기업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개소식에 참석한 유승민 대표도 "구관서 후보는 반듯하고 깨끗하게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자세가 돼 있는 인물이다. 다른 후보도 훌륭하지만 구 후보가 지역을 위해 가장 일을 잘 할 사람이니 적극적으로 밀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청주를 거쳐 천안으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일정상 청주에 가지 못하고 보은만 찾아왔다"며 "선거 끝나기 전에 반드시 보은장날 다시 내려와 구 후보와 함께 인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수민 충북도당위원장은 "구 후보에 대한 보은지역 선거 분위기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보은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인 구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마친 구 예비후보는 유승민 대표와 함께 보은읍 전통시장과 인근시장 등을 돌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