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문 IK그룹회장, 6.13 보은군수 출마 선언 "보은발전의 소망 이루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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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보은군수 출마를 희망했던 김상문 IK그룹회장이 무소속출마를 공식선언했다.
9일 오전,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보은군청 기자실을 찾은 김 회장은 "보은발전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무소속으로 보은군수 출마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보은군민들이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정치적 기득권을 지키려는 측의 부담 때문에 끝내 경선도 해보지 못하고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됐다"며 공천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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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런 실망적인 상황에 대한 저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 그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말씀을 듣고 성찰을 하며 고민도 많이 했다"면서 "오로지 보은발전에 한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인구 5만의 희망 보은을 건설해 밤 8시만 되면 어두워지는 보은의 현주소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변화가 절실하다"며 "사업을 결심하고 빈손으로 땅주인을 114번 찾아간 의지와 정성을 모았던 자세로 보은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고자 한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에 대한 비판여론에 대해서는 "지난번 기자회견에서 공천이 배제된 뒤 탈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한 말이 다소 뉘앙스의 차이로 뜻이 조금 와전된 것 같다"며 "당적을 떠나 후보자들이 정책토론으로 맞서 보은발전에 기여하는 이번 6.13선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