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전 충북도의원, 보은군수 출마 선언 "보은군민과 함께 할 새로운 꿈과 도전을 위해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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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 먼저 기자실을 찾은 김인수 예비후보는 6.13선거 보은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자리에서 "보은군민과 함께 할 새로운 꿈과 도전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부족한 자원과 재원,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쇠퇴 등을 꼬집으며, "보은군이 처한 초라하고 암담한 현실을 극복해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보은군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의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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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지역정권교체를 통해 지난 8년과는 다른 변화와 혁신으로 희망찬 복지보은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며 군정의 최우선과제로 ▲인구 증대방안과 ▲각 읍면단위의 농산물 판매 유통센터 설치 ▲ 장안면 비룡저수지 둘레길개발과 함께 속리산과 연계된 복합 관광 휴양단지 조성 ▲노후가 행복한 실버혁신 도시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양질의 교육환경 및 다양한 복지정책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날 김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장에는 보은군의원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소속 각 선거구 예비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단합된 힘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발표문을 통해 "김상문 씨의 중앙당 공천배제 결정은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어려운 전력이 있기때문"이라며 "무소속으로 보은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상문 씨는 정치적 배신행위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또 "그동안 13건의 범죄 경력 때문에 공천에서 배제된 김씨가 현란한 정치적 수사로 군민을 우롱해왔다"며 "군수 출마 자체가 보은군민에게 상처와 모멸감을 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인수 보은군수 후보를 중심으로 보은군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어 이번 6.13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보은군민께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앞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