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서 펼쳐질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씨 공연 30일 WK보은여자축구 개막경기서 '우리 속리산' 편곡해 선사할 듯
| ||||
|
'2018 WK리그'가 지난 23일 전국 4개 도시에서 개막되면서 7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8년째 여자축구를 유치해온 보은군의 홈 개막 경기가 오는 30일 저녁 6시부터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식전행사로 무대에 나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씨가 화제다.
MBC관현악단 출신인 박은주씨는 국민가수 나훈아 악단으로 세션을 담당하였고, 2008년에는 MBC인기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주희 역을 맡아 실제 연주를 하는 등 탤런트로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SBS스타킹, KBS아침마당, KBS7080콘서트에 출연하기도 한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때 축하 연주를 한 아티스트로 유명세를 탔다.
|
이 같은 화려한 경력 때문에 많은 유명가수들이 그의 매력적인 바이올린 연주에 매료되어 협연으로 앞 다투어 모셔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그가 보은군과의 인연이 남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박은주 씨는 보은군과 '2012 보은대추축제'에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까지 '찾아가는 즐거운 음악여행'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진행하여 오면서 보은군과의 인연을 맺었다.
그래서 늘 보은이 낮 설지 않고 느낌도 포근하다고 한다.
2016년에는 남진씨와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1일 명예군수 토크쇼에, 2017년에는 송년음악회에 남진씨와 콜라보로 참여해 보은군민들에게 주옥같은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보은과의 인연이 깊어진 박은주 씨는 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보은군민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우리 속리산'(이은상 작사 김동진 작곡)을 새롭게 편곡해 30일 저녁 영상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악보 없이 연주할 수 있는 곡이 천곡이 넘을 정도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 대한민국의 대표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씨,
오늘(30일) 저녁 7시, 보은읍 이평리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2018한국여자축구 오프닝 및 하프타임에서 다시 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