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구상회 보은군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지역주민을 위한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 약속
| ||||
|
더불어민주당 보은군의원 선거(나선거구)에 출마하는 구상회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마로면 관기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택현 당협위원장과 보은군수 후보 공천을 받은 김인수 충북도의원, 김상문 IK그룹회장을 비롯해 같은 당 소속의 예비후보자들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
|
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냉혹한 현실 속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르내렸던 지난 일을 생각지 않을 수가 없다"며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뒤 선거법위반혐의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의원직 내려놓았던 일을 상기했다.
그러면서 "지난 7년이란 세월은 저에게 무한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며 "지난날 이루지 못했던 꿈을 다시 펴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선만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는 또 "그동안 여러분 한 분 한 분 계셨기에 저는 오늘 이 자리에 다시 설 수 있었다"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 줄 잘 알고 있는 만큼 지역주민을 위한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구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다.
하지만 지난 2011년 선거법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직후 주경야독으로 중.고교과정을 검정고시로 패스하고 이어 고려사이버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에는 경북대학교 대학원 축산학과에 입학해 현재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성균관 청년유도회 보은군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보은축협 감사와 마로면 농업경영인 협의회장, 마로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