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립합창단 탄생 기념음악회 '성료'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선율로 합창단 탄생 알려 |
 | | 보은군립합창단이 탄생돼 지난 27일 저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기념음악회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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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합창단(단장. 임성빈 보은부군수)이 탄생돼 지난 27일 저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 기념음악회를 가졌다.
창단기념음악회는 지난 2개월간 단원들이 준비해온 산유화, 목련꽃, I miss you(드라마 ‘도깨비 OST’) 등 가곡과 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선율로 보은군립합창단의 탄생을 알렸다.
또 공연 중간 중간에는 여성소리그룹 ‘미음’과 현악 4중주 ‘데어클랑 스트링 콰르텟’가 무대에 올라 군립합창단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을 선사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보은군립합창단은 합창단은 소프라노 26명, 알토 11명, 테너 1명, 베이스 1명 등 4개 분야 39명으로 구성돼 있다.
문화예술이 상대적으로 낙후된 보은군에서 어렵게 탄생된 보은군립합창단은 지난 26년 동안 변함없이 활동해온 보은개나리합창단이 모태가 돼 이날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문화예술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에 참가해 공연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