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농 보은군연합회 회장 "불법모임 오해 개탄스럽다" 25일 발표문 통해 "지난달 27일 저녁모임은 순수한 의정간담회 였다"
| ||||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 김명례 회장이 25일 충북도의회 김인수 부의장의 선거법위반 혐의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A4용지 2쪽짜리 발표문을 통해 "먼저 보은군민과 농업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충북선거관위에서 김인수 충북도의회 부의장을 검찰에 고발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이를 바로 잡으려 한다"고도 했다.
김 회장은 "그간 언론에 보도된 보은의 모 여성단체가 불법선거모임에 초대되어 음식물을 접대 받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당시 모임에 참여한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 회원들"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일과 관련 자신도 "충북선관위로부터 조사받은 일이 있다"며 문제가 됐던 이날 모임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오래전)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가 김 의원에게 보은군 여성농업인 전반에 걸친 간담회를 열어달라고 건의를 하였으나 여러 가지 일정상 개최하지 못하다 부득이 지난 3월27일 오후에야 저녁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모임에서 "보은 농업, 농민, 농가의 어려움과 해소방안에 대한 토의만 있었을 뿐, 김 의원이 선거에 대해 말한 사실이 전혀 없었고, (다만) 의원으로서 농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였다"는 내용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는 이어 "그런데 어떻게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되었는지 조사를 받게 됐다"며 "여성농업인이 어렵고 힘들어 정책적 지원을 논의하는 순수한 의정간담회가 불법선거 모임으로 해석되어 검찰에 고발된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회장은 향후 사법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실추된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 위상을 다시 찾겠다는 뜻도 전했다.
<다음은 김 회장이 보낸 입장발표문 전문>
존경하는 보은군민 여러분께!
사랑하는 보은농업인 여러분께!
존경하는 보은군민과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얼마전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에서 김인수 충북도의회 부의장을 검찰에 고발한 내용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바로 잡으려 합니다. 먼저 보은군민과 농업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언론보도에 대한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첫째, 여성단체가 아니고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입니다.
둘째, 우리 단체가 불법선거모임에 초대되어 음식물을 접대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충북선관위에서 조사받은 내용은 사실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회장 김명례)가 김인수 충북도의회 부의장한테 보은군 여성농업인 전반에 걸친 간담회를 열어달라고 건의를 하였으나 여러 가지 일정상 개최하지 못하다 부득이 지난 3월27일 오후에서야 저녁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은 보은 농업, 농민, 농가의 어려움과 해소방안에 대하여 토의를 하였고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되어 4월14일 조사를 받았습니다. 참석한 우리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받았으며, 진술에 김인수 의원은 자신의 선거에 대하여 전혀 말한 사실이 없었고, 농업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의원으로써 더욱 신경써 줄것을 우리가 당부하는 자리였습니다.
존경하는 보은군민, 농업인 여러분!
여성농업인이 어렵고 힘들어 충청북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논의한 순수한 의정간담회가 불법선거 모임으로 해석되어 검찰에 고발된 것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향후 사법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여 실추된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 위상을 다시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25일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회장 김명례)
김 회장은 이날 A4용지 2쪽짜리 발표문을 통해 "먼저 보은군민과 농업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충북선거관위에서 김인수 충북도의회 부의장을 검찰에 고발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이를 바로 잡으려 한다"고도 했다.
김 회장은 "그간 언론에 보도된 보은의 모 여성단체가 불법선거모임에 초대되어 음식물을 접대 받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당시 모임에 참여한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 회원들"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일과 관련 자신도 "충북선관위로부터 조사받은 일이 있다"며 문제가 됐던 이날 모임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오래전)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가 김 의원에게 보은군 여성농업인 전반에 걸친 간담회를 열어달라고 건의를 하였으나 여러 가지 일정상 개최하지 못하다 부득이 지난 3월27일 오후에야 저녁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모임에서 "보은 농업, 농민, 농가의 어려움과 해소방안에 대한 토의만 있었을 뿐, 김 의원이 선거에 대해 말한 사실이 전혀 없었고, (다만) 의원으로서 농업에 대해 많은 관심과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였다"는 내용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는 이어 "그런데 어떻게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되었는지 조사를 받게 됐다"며 "여성농업인이 어렵고 힘들어 정책적 지원을 논의하는 순수한 의정간담회가 불법선거 모임으로 해석되어 검찰에 고발된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회장은 향후 사법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 실추된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 위상을 다시 찾겠다는 뜻도 전했다.
<다음은 김 회장이 보낸 입장발표문 전문>
존경하는 보은군민 여러분께!
사랑하는 보은농업인 여러분께!
존경하는 보은군민과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얼마전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에서 김인수 충북도의회 부의장을 검찰에 고발한 내용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바로 잡으려 합니다. 먼저 보은군민과 농업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언론보도에 대한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첫째, 여성단체가 아니고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입니다.
둘째, 우리 단체가 불법선거모임에 초대되어 음식물을 접대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충북선관위에서 조사받은 내용은 사실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회장 김명례)가 김인수 충북도의회 부의장한테 보은군 여성농업인 전반에 걸친 간담회를 열어달라고 건의를 하였으나 여러 가지 일정상 개최하지 못하다 부득이 지난 3월27일 오후에서야 저녁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내용은 보은 농업, 농민, 농가의 어려움과 해소방안에 대하여 토의를 하였고 간담회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가 되어 4월14일 조사를 받았습니다. 참석한 우리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받았으며, 진술에 김인수 의원은 자신의 선거에 대하여 전혀 말한 사실이 없었고, 농업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의원으로써 더욱 신경써 줄것을 우리가 당부하는 자리였습니다.
존경하는 보은군민, 농업인 여러분!
여성농업인이 어렵고 힘들어 충청북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논의한 순수한 의정간담회가 불법선거 모임으로 해석되어 검찰에 고발된 것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향후 사법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여 실추된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 위상을 다시 찾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25일
한국여성농업인 보은군연합회(회장 김명례)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