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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보은군수, 군의원 예비등록 11명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사무소 설치 등 본격 선거전 돌입
2018. 04.02(월) 19:29

1일 오전 9시, 김양현 전 수한면부면장이 보은군의원선거 출마예정자 중 첫 번째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4년 임기의 지역일꾼을 뽑기 위한 군수와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일부터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6.13지방선거 국면에 접어들었다.

예비후보자등록신청일 첫날이 휴일(일요일)이었지만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이날 제일먼저 보은선관위를 찾은 예비후보는 보은군의원선거 다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양현 예비후보였다.

이어 보은군의원선거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강호권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오전 9시 30분께는 바른미래당 구관서씨가 보은군수 출마예정자 중 첫 번째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

바른미래당 구관서씨가 1일 보은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3지방선거 보은군수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
보은읍 우리마트 상가 3층에 마련된 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에는 "보은을 확 바꾸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현수막이 내걸려 본격적인 지방선거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예비후보자들은 이날 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후보자 기탁금의 20%(군수선거 200만 원, 군의원선거 40만 원) 등을 납부하며 예비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자로 등록되면 △선거 사무소 설치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과 발송 등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바른미래당 구관서 보은군수 후보는 곧바로 보은읍 삼산리 인근 상가 빌딩에 대형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보은읍 우리마트 상가 3층에 마련된 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에는 '보은을 확 바꾸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현수막이 내걸려 본격적인 지방선거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구관서 예비후보는 "지역을 위해 일한다는 기쁜 마음으로 일찍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며 "보은의 미래를 책임질 군수가 되기 위해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받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은군의원선거 가선거구에는 김응선(53.민), 양화용(56.민), 강호권(57.한), 윤대성(48.한)예비후보가, 나선거구에는 김응철(68.한) 예비후보가, 다선거구에는 김양현(59.민). 박진기(60.민), 박헌주(57.민), 윤석영(58.민), 윤찬호(67.한)씨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지난 2월 28일(도의원)부터 시작해 본후보 등록 전날인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