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출신 박경국 전 차관. 자유한국당 충북지사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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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중앙당은 지난 16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에 박경국 후보 추천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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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마로면 송현 출신인 박 전 차관은 1980년 대학 4학년 재학시절 충북대 최초로 행정고시에 합격한 것으로 유명하며, 이후 농림수산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단양군수와 충북도 행정부지사, 안전행정부 1차관, 국가기록원장,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 등을 지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도지사 출마를 위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으며 현재 청주청원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약으로는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유치와 거점별 국제규모 테마파크 조성, 100세 시대 맞춤형 교육과 복지환경 구축 등을 내걸었다.
한편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박 후보의 폭넓은 행정경험과 충북 사랑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세대교체를 염원하는 도민들의 열망과 성원에 보답하고 사랑받는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