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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신협 이사장 선거 우병기 후보 당선

감사 선거에는 김태종, 현삼봉, 서정관 후보 승리
2018. 02.27(화) 22:56

27일 보은신협 이사장선거에서 당선된 우병기 후보가 부인 배은연씨와 함께 보은신협 본점 사무실에서 당선증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보은신협 임원선거에 당선된 우병기 이사장과 차혜숙 부이사장, 정종옥, 정화영, 이경노, 정진원, 김동혁 이사, 김태종, 서정관, 현삼봉 감사가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순서 무순.사진 위), 감사선거와 이사장 선거 개표 모습(사진 아래)이다.

27일 치러진 보은신협 이사장 선거에서 기호1번 우병기 후보(60)가 당선됐다.

이날 우 후보는 투표에 참여한 총 투표 조합원 5342명 중 3452표(64.6%)의 지지를 얻어 1846표(34.5%)를 얻은 기호2번 이병돈 후보를 1606(30%)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우 당선자는 1980년 12월 보은신협에 입사, 37년 동안 근무하고 지난해 9월 정년퇴임 한 뒤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앞으로 4년간 보은신협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될 우 당선자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시작된다.

우병기 당선자는 "선거 운동기간 내내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조합원님들께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앞으로 보은신협을 내실 있게 운영해 전 이사장님이 쌓아놓은 명성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은신협 감사 선거에서는 김태종(기호1번)후보와 현삼봉(기호2번), 서정관(기호4번)후보가 각각 2020표, 1755표, 2036표를 얻으며 당선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