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선 전 보은군의원, 6.13지방선거 군의원 출마 "3만4000군민과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일꾼 되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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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날 당원과 당직자, 한농연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준비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꿈과 희망 속에 사람 사는 세상, 활짝 웃는 보은을 열어가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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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또 "지난 두 번의 군의원 선거에서 당선의 영광과 낙선의 좌절을 함께 경험했다"면서 "지난 4년 동안 반성과 성찰을 통해 다시 태어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다시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50대 중반의 연륜을 바탕으로 합리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3만4000군민과 600여 공직자와 함께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도시는 꽃이요, 농촌은 뿌리다'라는 말이 있다"며 "지난해 보은군 예산이 4천300억에 달하고 이는 군민 1인당 1300여 만원에 해당하는 만큼 군민 모두가 이 같은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경제와 감시, 대안제시에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농업인의 소득증대 ▲노인 및 저소득층, 청년의 일자리 창출▲소상공인의 권익향상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보은읍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보은읍 동광초(8회), 보은중(29회), 보은농고(34회)를 졸업했으며 보은읍 4-H연합회장, 농촌지도자 총무, 농업경영인 보은군연합회장, 제6대 보은군의회의원 및 보은군의회부의장을 역임한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