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공천 임박...지역정가 긴장 설명절 전 공천작업 마무리 짓고 "6월 지방선거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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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유한국당의 방침이 더불어민주당보다 먼저 공천을 일찍 확정짓고 후보자들 간의 공조를 통해 인지도 상승 및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한 분위기를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공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자유한국당은 일부 기초의원 후보를 일부 확정지은 데다 도의원과 군수 후보공천까지 전문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만간 공천결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6.13 지방선거의 자유한국당 공천권을 쥐고 있는 박덕흠 의원은 각 후보자들을 모아놓고 공천진행과정을 설명하며 "오는 2월 설 명절 전에 공천을 확정짓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 의원은 모든 예비후보자를 상대로 "공천결과에 승복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한 필승 결의를 다짐해 줄 것"을 주문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자유한국당 군의원 후보군으로는 가선거구(보은읍) 김창식씨와 그랜드웨딩홀 윤대성 대표, 나선거구(속리산, 장안, 마로, 탄부) 원갑희 현의원과 김응철 전의원, 다선거구(삼승, 수한, 회남, 회인, 내북, 산외)에서는 최부림 현의원, 윤찬호 현 보은군이장협의회장이 이미 내락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으나 일부 후보자가 출마를 포기해 새로운 인물을 물색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로는 현 박경숙, 박범출 군의원과 임재업씨가 공천경쟁에 나서고 있으며, 군수 후보로는 현 정상혁 군수와 박재완 전문화원장, 김수백, 박성수 전 부군수 등이 물망에 올라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어 이번 공천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이와 관련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공천작업 일찍 마무리 짓고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해 조직 정비강화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번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공천 문제를 조기에 확정짓고 시간 낭비 없이 지방 선거에 전력함으로써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고 자 한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