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어요!" 보덕중. 충북소년체전 역도 정식종목채택 기념 유망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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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9일 이 학교 실내체육관에서는 보은교육청이 주최하고 보덕중이 주관하는 역도 홍보와 유망주 발굴을 위한 '제1회 보은교육장상 차지 체력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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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왕 선발대회에는 보은지역 내 동광초와 탄부초, 세중초, 속리초, 송축초, 내북초 어린이 30여명이 참가해, 20m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등 3개 종목에 대한 기초체력을 측정했다.
이날 보덕중 역도부 선수들은 후배들에게 역도경기 시범을 펼쳐 보였으며, 동영상을 통해 '역도는 어떤 운동인가', '역도가 취미인 사람들' '역도 시합 장면' 등을 보여주며 역도경기 홍보에 주력했다.
체력왕 선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역도가 힘센 사람만 하는 운동인줄 알았는데 기술과 노력이 필요한 운동인 것 같다"며 "보덕중에 진학해 역도운동을 통해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획득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혔다.
역도 꿈나무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보덕중 윤이숙 교사는 "초등학교 유망주를 선발하고 학생들에게 역도를 통해 '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발굴과 육성에 더욱 힘을 쏟아 학생수 증가는 물론 내년에 개최되는 ‘제47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보은 역도가 정상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교육청 류인협 교육장은 "바른 체형 형성과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역도가 비인기 종목의 서러움이 없도록 초․중학교 역도 유망주 선발 및 육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보은군이 전국 역도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